'아우' 벨링엄은 '죽어도 선덜랜드'가 아니구나…EPL 승격 주역 벨링엄, 분데스리가 이적 위해 독일행···"최소 3개 구단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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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브 벨링엄(19·잉글랜드)이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을 눈앞에 둔 듯하다. 조브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 중인 주드 벨링엄(21·잉글랜드)의 친동생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7일 “조브 벨링엄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적 협상을 위해 독일에 머무르고 있다”며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형 주드 벨링엄이 뛰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조브 벨링엄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RB 라이프치히도 조브 벨링엄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조브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21-22시즌 1군에 데뷔했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선 선덜랜드로 이적해 한 단계 성장을 일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5월 27일 “조브 벨링엄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적 협상을 위해 독일에 머무르고 있다”며 “아직 확정은 아니”라고 전했다. 이어 “형 주드 벨링엄이 뛰었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조브 벨링엄에게 큰 관심을 보인다. RB 라이프치히도 조브 벨링엄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조브 벨링엄은 버밍엄 시티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2021-22시즌 1군에 데뷔했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에선 선덜랜드로 이적해 한 단계 성장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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