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 효과' 진짜 미쳤다…'역사상 최악의 GK' 튀르키예 데뷔전→패배에도 '최우수 선수' 선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 데뷔전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트라브존스포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쉬르크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5라운드 페네르바체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오나나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