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은퇴 충격 선언' 노이어…"복귀할 생각 없다, 번복 없는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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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독일을 대표하는 골키퍼 노이어가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 대표하는 골키퍼로 활약하며 2014 브라질월드컵 우승 주역으로 활약했던 노이어는 지난 2024년 이후 A매치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잇달아 제외되기도 했다. 노이어는 지난 2022년 스키를 타다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노이어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A매치 7경기에 출전하며 독일 대표팀 복귀에 성공했지만 올해 대표팀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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