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룸마 공개 적격 당했다…PSG 단장 "구단이 누구보다 중요, 급여 정책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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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단장 루이스 캄포스가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적한 이유를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6일(한국시간) "PSG 단장 캄포스가 돈나룸마의 급여 요구가 구단의 정책을 넘어섰다고 암시했다. 누구도 구단보다 클 수 없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다. 지난 2015-16시즌 AC 밀란에서 16세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렀다. 엄청난 재능을 가진 유망주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그는 AC 밀란에서 이탈리아 최고의 골키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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