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故유상철 감독 아들 "아버지 사랑해주셔서 감사"(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7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부문 헌액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얀, 김주성, 故유상철을 대신해 아들 유선우, 김병지. 2025.09.16. [email protected]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6명에 대한 헌액식을 진행했다.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연맹이 K리그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3년에 신설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