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후안 마타, 7번째 팀 찾았다…호주 명문 멜버른 빅토리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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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빅토르는 16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타 영입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우리 팀은 경험과 개성을 갖춘 마타를 영입하는 행운을 맞았다"며 "마타의 리더쉽과 지식은 팀 전체를 발전시켜줄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출신인 마타는 자국 내 최고 명문팀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다. 그는 2007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네 시즌 동안 핵심 선수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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