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기회 놓치나' 이강인, 발목 부상→UCL 출전 불투명…"여전히 불편함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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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발목 부상을 입었다.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을 발목 통증을 느낀 뒤 경기 도중 교체됐다. 그는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검사에선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15일 오전 12시 15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에서 랑스를 상대로 2-0 승리했다. 이로써 PSG는 리그 4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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