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도 당당히 선정' 퍼거슨 시절 맨유 전성기 베스트11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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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추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매체가 과거 맨유 황금기를 이끌었던 알렉스 퍼거슨 시절 전성기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박지성(44)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넥스트 멕스는 16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의 전성기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하면서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맨유의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4-4-2 포메이션이 바탕이 된 라인업에 최전방엔 웨인 루니와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포진했다. 이어 박지성이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좌우 측면에 위치하고, 중원에는 라이언 긱스와 마이클 캐릭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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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스 퍼거슨 감독 시절 전성기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한 축구 콘텐츠 매체 넥스트 멕스. /사진=넥스트 멕스 SNS 캡처 |
축구 콘텐츠 매체 넥스트 멕스는 16일(한국시간) 퍼거슨 감독 시절 맨유의 전성기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하면서 "유럽을 공포에 떨게 했던 맨유의 라인업"이라고 소개했다.
4-4-2 포메이션이 바탕이 된 라인업에 최전방엔 웨인 루니와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가 포진했다. 이어 박지성이 안토니오 발렌시아와 좌우 측면에 위치하고, 중원에는 라이언 긱스와 마이클 캐릭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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