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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통증' 이강인, 심각한 부상 피해…18일 아탈란타전 출전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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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도중 교체된 이강인이 첫 검진 결과,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다가오는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탈란타전 출전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발목 통증' 이강인, 심각한 부상 피해…18일 아탈란타전 출전은 불투명

발목 통증으로 쓰러진 이강인(가운데). ⓒ연합뉴스 AFP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16일 "이강인이 통증을 호소한 발목 부위에 대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검진 결과, 심각한 부상은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18일 아탈란타전 명단 포함 여부는 마지막에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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