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본다! 경기 시작 후 26초 만에 레드카드→리그 최단 시간 퇴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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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킥오프 후 26초 만에 레드카드가 나왔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2.분데스리가(2부리그) 기록이 나왔다. 그로이터 퓌르트의 쾨니히가 1분도 안 된 시점에서 퇴장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그로이터 퓌르트는 14일 독일 퓌르트에 위치한 슈포르트파르크 론호프 토마스 조머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2.분데스리가5라운드에서 카이저슬라우테른에 0-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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