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카스트로프 맞대결…마인츠, 분데스리가 꼴찌 탈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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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분 뛴 이재성·추가 시간 교체된 카스트로프, 나란히 7점대 평점
패배에 아쉬워하는 이재성
[마인츠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패배에 아쉬워하는 이재성[마인츠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과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재성의 소속팀 마인츠가 감독과의 결별 이후에도 무승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최하위에 머물렀다.
마인츠는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묀헨글라트바흐에 후반 13분 자책골을 내주며 0-1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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