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망주 영입 '일본어 오피셜' 몰상식 EPL 구단, 중국에만 머리 조아렸다…"일본 전쟁 영웅 홍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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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더 선은 '브라이튼이 SNS 게시물로 인해 '대규모 홍보 위기'가 발생하자 중국에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 한 아카데미 선수와 미토마 카오루의 사진이 급속히 퍼지자, 브라이튼은 X(옛 트위터)에 공식 성명을 올려야 했다'고 보도했다.
브라이튼 공식 SNS 채널에 올라온 사진은 충격적이었다. 당시 브라이튼은 12세 이하 유소년 팀이 프리미어리그(EPL) 교육 프로젝트에서 우승해 벨기에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루스컵에 간다는 축하 게시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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