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오심" 휘슬 하나에 1853억 와르르! 팀 공중 분해 위기…빌라, UCL 티켓 놓쳤다 "프로젝트 전체 뒤흔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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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성급한 휘슬 하나에 1억 파운드(약 1853억 원)가 날아갔다. 아스톤 빌라가 최악의 판정 실수 때문에 팀이 공중 분해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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