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휘청 명문 구단, 1850억원에 자존심 버릴까?…30살 MF에게도 주급 13억, 연봉 670억 제시→조건은 단 하나 "5월말까지 이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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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4-25 최악의 성적을거두었다.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는 토트넘에 패하면서 챔피언스 리그 출전도 물거품이 되었다.
이로 인해 맨유는 재정난에 빠졌다. 이번 시즌 내내 구단 직원 감축, 티켓값 인상, 선수들의 이적 등을 통해 지출을 줄이고 수익을 늘리려고 애썼지만 상황은 별로 개선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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