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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 터졌다' 韓 혼혈 카스트로프, 분데스에서 더 자주 볼 가능성 '쑥'…뮌헨글라드바흐, '10G 무승'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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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스트로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 / 묀헨글라트바흐

[OSEN=노진주 기자]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시즌 초반 감독 교체라는 초강수를 뒀다. 그의 앞날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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