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손흥민처럼!" 토트넘 7번의 품격 증명했다…"새로운 슈퍼스타" 데뷔전 AS 적립→"정말 유망한 선수" 감독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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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사비 시몬스(22)가 토트넘 홋스퍼 '7번의 자격'을 증명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데뷔전부터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자신이 왜 손흥민(33, LAFC)의 등번호를 물려받았는지 실력으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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