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메시 제외하면 없었다"…손흥민 효과 대박! "SON이 구단 전체를 세계적으로 끌어 올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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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가 손흥민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LAFC와 드니 부앙가를 끌어올렸다"라며 "손흥민과 부앙가가 2022년 가레스 베일이 이끌었던 MLS컵 이후 우승을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손흥민의 존재는 부앙가와 경기장의 다른 선수들뿐만 아니라 구단 전체를 전 세계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NASL 시절 뉴욕 코스모스(펠레),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제외하면 다른 미국 팀들은 거의 성취하지 못한 것이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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