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걱정스럽다"…임대 요청 거절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상황에 前 토트넘 공격수 소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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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정말 걱정스럽다."
과거 바르셀로나, 토트넘 홋스퍼 등에서 활약했던 게리 리네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의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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