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도 경악' 손흥민 없으니, 추락도 순식간…포스테코글루, 한 경기만에 '경질 카운트다운' 등장→"유력 해고 순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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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6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 데뷔전에서 조롱을 받은 후 포스테코글루는 해고 압박을 이미 받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토트넘에 트로피를 안기며 2024~2025시즌을 마감했다. 토트넘에는 무려 17년 만에 메이더 대회 트로피였다. 하지만 토트넘과 포스테코글루의 동행은 이어지지 못했다. 리그에서 17위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둔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 부임 후 2년 만에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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