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주급 6억' 잊혀진 윙어, 지난여름 바이에른 뮌헨 깜짝 이적할 뻔했다…"마감일에 영입 문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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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라힘 스털링(첼시)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통산 339경기에 출전해 131골 86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긴 스털링은 2022년 7월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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