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유망주' 양민혁 잊었나…경쟁자만 특급 칭찬 "완벽한 영입, 너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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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츠머스 지역지인 더 뉴스는 15일(한국시각) '무시뉴 감독은 프랑코 우메가 이미 포츠머스 1군 전력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공격 옵션이 추가된 것을 환영했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데려온 유망주와 같은 선수들을 위해 이적료를 지불하는 방식이 구단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시사했다'며 무시뉴 감독이 우메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마지막날 포츠머스는 팰리스로부터 우메를 영입했다. 완전 영입으로 데려온 유망주다. 당시에도 무시뉴 감독은 "우리는 그를 1년 넘게 지켜봐 왔고, 우리 공격진에 많은 스피드와 운동 능력을 가져다준다. 우메는 본래 오른쪽 윙어지만 다른 포지션도 소화할 수 있으며, 지금 팀에 즉시 영향을 줄 선수이자 미래를 위한 흥미로운 유망주로 영입했다"며 우메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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