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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와 전화했다" 3개월 만에 잘렸는데 '前 소속팀'서 오퍼받았다…"깜짝 복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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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하흐와 전화했다" 3개월 만에 잘렸는데 '前 소속팀'서 오퍼받았다…"깜짝 복귀 제안"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과거 자신이 선수로 뛰었던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6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레버쿠젠에서 경질된 뒤 깜짝 복귀 제안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텐 하흐의 경질이 화제였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았다. 다만 레버쿠젠에서 시간이 길지 않았다. 이번 시즌 레버쿠젠은DFB-포칼 1라운드에서 조넨호프 그로스아스파흐에 4-0 대승을 거뒀으나, 리그 개막 후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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