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처럼 못생긴 축구 하네"…'65경기 64골' 세계 1위 FW 향한 특별한 칭찬 "아름다운 아스널에 필요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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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아름다운 축구에 못생긴 축구를 가져왔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함께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 받는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가 특별한 칭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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