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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도 집어삼켰다…SI "펠레-메시급 존재감"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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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도 집어삼켰다…SI "펠레-메시급 존재감" 극찬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를 휩쓸고 있다.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LAFC의 공격을 재편하며 MLS 전체를 흔들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14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원정 경기에서 팀의 4골을 모두 책임지며 4-2 완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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