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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끝까지 투혼! 佛 공신력 최강 떴다 "이강인 발목 부상→달릴 때는 괜찮아"…몸 상태 점검 이후 UCL 출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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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끝까지 투혼! 佛 공신력 최강 떴다 "이강인 발목 부상→달릴 때는 괜찮아"…몸 상태 점검 이후 UCL 출전 결정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하마터면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질 뻔했다.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발목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다행히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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