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림 3백 고수→수비 보강 총력…맨유, '김민재 동료' 우파메카노까지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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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의 다요 우파메카노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유의 내년 영입 1순위는 수비형 미드필더다. 카를로스 발레바가 최우선 순위고 엘리엇 앤더슨, 아담 워튼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맨유는 수비 라인 역시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이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와 다른 유럽 강호에 앞서 뮌헨의 핵심 선수 한 명을 영입하고자 한다. 바로 우파메카노. 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우파메카노는 뮌헨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진전이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이적료 없이 자유 계약(FA)으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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