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우승 각'인데" 메시 '혼자'인데→LA는 손흥민과 부앙가, '둘이야'…'손케' 아닌 MLS '흥부 조합' 초대박, 공포의 '다이나믹 듀오' 등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
|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페이지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또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 '흥부 조합'을 메인에 내세웠다. 둘의 조합을 MLS 33라운드의 '가장 흥미로운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시작 54초(공식기록)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LA FC의 4대2 완승을 이끌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