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강인, 시즌 첫 UCL 출전 '희망 있다'…현재 달리기도 가능 "아탈란타 경기 전 회복 가능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4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4)이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간) "지난 랑스전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이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다. 달릴 때는 괜찮지만 볼을 찰 때 발목에 통증을 느낀다"고 보도했다.
PSG는 오는 18일 오전4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 |
| PSG 공격수 이강인. /사진=PSG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프랑스 '레퀴프'는 16일(한국시간) "지난 랑스전에서 발목을 다친 이강인이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다. 달릴 때는 괜찮지만 볼을 찰 때 발목에 통증을 느낀다"고 보도했다.
PSG는 오는 18일 오전4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