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생각 안 날 정도' 손흥민, '새 영혼의 단짝' 찾았다…美 "SON·부앙가, MLS 가장 위험한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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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LA FC 공격수 손흥민(33)과 데니스 부앙가(31)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새로운 공격 듀오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위험한 듀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근 이 듀오는 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호흡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LA FC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손흥민을 호평했다. "최근 몇 년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였던 손흥민이 LA FC에 합류해 전력을 더욱 끌어 올리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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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왼쪽)과 데니스 부앙가. /사진=LA FC 공식 SNS 갈무리 |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위험한 듀오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최근 이 듀오는 리그에서 가장 흥미로운 호흡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LA FC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손흥민을 호평했다. "최근 몇 년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위협적인 공격수였던 손흥민이 LA FC에 합류해 전력을 더욱 끌어 올리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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