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앞두고 큰일! 카스트로프, 소속팀 '유망주 특혜' 사라지나…가뜩이나 출전 부족인데 "묀헨글라트바흐 감독 경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9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옌스 카스트로프(22)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의 감독이 경질됐다. 카스트로프의 입지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6일(한국시간)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23세 이하(U-23) 팀을 이끌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이끈다.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묀헨글라트바흐는 1무2패로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18개팀 중 16위로 처졌다. 특히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5실점했다.
![]() |
| 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묀헨글라트바흐는 16일(한국시간)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23세 이하(U-23) 팀을 이끌던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이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이끈다.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묀헨글라트바흐는 1무2패로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18개팀 중 16위로 처졌다. 특히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고 5실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