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건 못 해봤지?' 일본인 듀오, MLS 최초의 진기록 작성…요시다, SON과 득점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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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클럽 LA 갤럭시 소속 수비수 요시다 마야(37)와 야마네 미키(31)는 14일(현지시각) 미국 시애틀의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와의 MLS 원정 경기에서 릴레이 득점에 성공했다.
LA 갤럭시가 전반 헤수스 페레이라와 대니 무소프스키에게 연속실점해 0-2로 끌려가던 전반 44분, 전 일본 국가대표 주장 요시다는 측면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추격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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