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이 원할 만 하네…코나테, 번리전서 14번 경합 성공→월드클래스 수비력 과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5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리버풀 센터백 이브라히마 코나테가 번리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에 위치한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에서 번리 FC에 1-0 승리했다. 리버풀은 4연승을 이어가며 1위 수성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과 승격팀의 맞대결은 예상대로 리버풀이 주도했다. 전반적으로 리버풀이 압도하는 경기였다. 공격에서는 슈팅 27회, 유효 슈팅 4회, 코너킥 13회 시도하며 번리 골문을 위협했고 점유율은 81%, 패스 성공률은 88%를 기록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