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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만에 칼경질' 텐 하흐, 친정팀서 부른다…"후보 리스트에 포함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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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초고속 경질' 이후 친정팀이 부른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15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친정팀 FC 트벤터가 그에게 손길을 내밀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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