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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이어' 위풍당당 토트넘 주장된 로메로, "팀 떠나겠다"→갑자기 "과거 발언은 오해" 말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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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메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팀에서 행복하다”라고 밝히며 불화설과 이적설을 단번에 잠재웠다. 그는 손흥민이 떠난 뒤 새 주장으로서 토트넘 중심에 섰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로메로가 과거 팀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불만을 드러낸 적이 있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부임과 구단 개편 이후 (로메로 포함)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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