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취 먹구름' 김민재, 뮌헨 잔류냐 세리에A 복귀냐 기로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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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24’는 지난 14일(한국시간) “김민재가 세리에A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바이에른은 이미 매각 가격을 책정해둔 상태”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이끌며 세계적인 센터백 반열에 올라섰다. 안정적인 빌드업과 압도적인 피지컬, 강력한 대인 수비로 단숨에 리그 최고의 수비수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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