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절친 맨유 1호 영입 임박…돈이 없어 할부 결제 '위상 너무 초라해졌다'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5.28 14:00 컨텐츠 정보 16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시즌 최종전에서 울버햄턴 팬들에게 90도 인사하며 사실상 작별 의식을 치렀더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장 1호 영입으로 압축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메시 후계자' 바르셀로나의 전설로 남는다, 2031년까지 계약 연장…"앞으로도 그의 활약은 계속될 것" 작성일 2025.05.28 14:00 다음 [매치 스포일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 '행복 축구' 안토니, PL 강호 첼시 잡고 무관 탈출 노린다! 작성일 2025.05.28 13: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