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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절친 맨유 1호 영입 임박…돈이 없어 할부 결제 '위상 너무 초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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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울버햄턴 마테우스 쿠냐. ⓒ연합뉴스/REUTER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유력한 울버햄턴 마테우스 쿠냐.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시즌 최종전에서 울버햄턴 팬들에게 90도 인사하며 사실상 작별 의식을 치렀더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장 1호 영입으로 압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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