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소 축구클럽을 가다] ① '123년의 역사'…현실은 3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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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국 축구가 2027년부터 1~7부리그까지 전면적 승강제를 준비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1963-64 시즌 출범과 함께 5개 권역으로 나누어 2부리그를 함께 운영했고 3·4부리그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전면적 승강제를 위해 국내 구단들이 독일에서 벤치마킹 할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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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3부리그에서 활동중인 MSV 두이스부르크의 재정 총괄을 맡고 있는 크리스티안 코케는 현대 축구를 이같이 표현했다.
두이스부르크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각) 5라운드에서 승리하며 개막 후 5연승과 함께 1위에 올라있다. 승격을 위한 성공적인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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