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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손흥민 떠나고 너무 잘 나간다…"흥민이형 최고" SON 졸졸 따라다니던 꽃미남, 첫 수상까지 성공→"올 시즌 벌써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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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손흥민 떠나고 너무 잘 나간다…"흥민이형 최고" SON 졸졸 따라다니던 꽃미남, 첫 수상까지 성공→"올 시즌 벌써 세 번째"
사진=루카스 베리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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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은 떠났지만, 손흥민과 함께 뛰던 토트넘 선수들은 여전히 활약 중이다. 출중한 외모를 자랑한 유망주 선수가 수상과 함께 토트넘의 최근 상승세를 증명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미드필더 루카스 베리발이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라고 발표했다.

EPL 사무국은 '베리발은 올 시즌 네 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히샬리송과 주앙 팔리냐가 이전에 1위를 차지한 이후 이 상을 수상한 세 번째 토트넘 선수가 됐다. 그는 지난 웨스트햄전에서 토트넘 소속 첫 리그 득점을 넣었고, 미키 판더펜의 득점도 도우며 팀은 3대0 승리를 거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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