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퇴장'+아놀드 부상 '악재'서 구한 UCL 멀티골…음바페, 가장 빠르게 레알 마드리드 소속 50골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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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바페(왼쪽). 사진 | 마드리드=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가장 빠르게 50골을 득점한 선수가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마르세유(프랑스)와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5분 만에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햄스트링을 잡고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전반 22분에는 티모시 웨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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