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티넬리·트로사르 '두골 합작'…아스널, 빌바오 원정 2-0 완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8 조회
-
목록
본문
![]() |
아스널은 17일(한국시각)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 원정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양 팀 모두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가 있었다. 빌바오는 간판스타 니코 윌리엄스가 출전하지 못하며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아스널은 그야말로 부상 병동이다.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 가브리엘 제주스, 벤 화이트, 마틴 외데고르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핵심 수비수인 윌리엄 살리바는 벤치에는 앉았으나 경기에 나설 만큼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