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복귀전서 상대 자책골로 비야레알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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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감독, 생애 첫 UCL 지휘 경기 승리
비야레알의 자책골의 터진 후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비야레알의 자책골의 터진 후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선수들.[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LA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무대에서 행운의 승리를 낚았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스페인)에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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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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