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성폭행 혐의' 전 아스널 MF, 토트넘전 뛰고 법정 출두…"무고할 수 있는 선수, 정신적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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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강간 혐의를 받고 있는 아스널 출신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비야레알)가 다시 런던 땅을 밟았다.
법정 출두를 하루 앞두고 열리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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