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가고 싶어" 했던 로메로, '손흥민 후임 주장'되더니 완전히 달라졌다…"가족 같은 분위기"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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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손흥민의 뒤를 이어 토트넘 홋스퍼 주장에 선임된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팀 분위기에 만족했다.
영국 '가디언'은 16일(한국시간) "로메로는 과거에 너무 화가 났다. 하지만 토마스 프랭크 감독 아래서 토트넘의 미래는 더 밝다"라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벨그라노, 제노아, 아탈란타 등을 거쳐 지난 2021-22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뒤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2023-24시즌부턴 부주장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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