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큰 악재 피했다…부상자 명단서 제외, UCL 출전 청신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6 조회
-
목록
본문

PSG의 이강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주말 리그 경기에서 부상을 입어 우려를 낳았던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이강인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1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구단은 17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메디컬 리포트에서 데지레 두에, 오스만 뎀벨레, 루카스 베랄두를 부상자로 분류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