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UCL 아탈란타전 출전 가능"…한숨 돌린 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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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통증으로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PSG 이강인(19번).[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경기 중 발목 통증으로 교체돼 우려를 낳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새 시즌 첫 경기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18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아탈란타(이탈리아)와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PSG는 창단 후 처음으로 지난 시즌에 UCL에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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