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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손흥민 2년 연속 우승? "SON이 우승으로 이끌 것" 美 매체 기대…'흥부 듀오' 부앙가와 케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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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손흥민 2년 연속 우승? "SON이 우승으로 이끌 것" 美 매체 기대…'흥부 듀오' 부앙가와 케미 뜬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지난 시즌 '유로파 챔피언'에 등극한 손흥민이 미국에서 다시 한번 우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까.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가레스 베일이 활약했던 지난 2022년 이후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 거라는 긍정적인 전망이 등장했다. 손흥민과 더불어 3시즌 동안 LAFC의 주포로 맹활약 중인 드니 부앙가의 존재도 LAFC의 우승 가능성을 올려주는 요소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해리 케인과 뛰어난 호흡을 자랑했던 손흥민이 부앙가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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