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UCL 복귀전서 상대 자책골로 비야레알에 1-0 승리(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목록
본문
UEFA 대회 홈 21경기 무패…프랑크 감독, UCL 데뷔전서 승전가
카라바흐, 아제르바이잔 팀 UCL 본선 첫승…벤피카에 3-2 역전승
'부상·퇴장 악재' R.마드리드, 음바페 PK 2골로 마르세유 2-1 제압
비야레알의 자책골의 터진 후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카라바흐, 아제르바이잔 팀 UCL 본선 첫승…벤피카에 3-2 역전승
'부상·퇴장 악재' R.마드리드, 음바페 PK 2골로 마르세유 2-1 제압
비야레알의 자책골의 터진 후 세리머니 하는 토트넘 선수들.[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손흥민(LA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무대에서 행운의 승리를 낚았다.
토트넘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스페인)에 1-0으로 이겼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