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는' 토트넘, 180도 달라졌다…상대 자책골로 비야레알전 1-0 신승→"클린시트 정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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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3년 만에 돌아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값진 첫 승리를 챙겼다.
손흥민이 떠난 뒤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맞이한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 무대 첫 경기에서 토트넘은 홈에서 다소 운이 따랐지만, 실리를 중시하는 경기 운영으로 승점 3점을 확보하며 조별 리그 첫 경기를 기분 좋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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