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 세오아네 감독 경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3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국가대표로 데뷔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의 소속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헤라르도 세오아네 감독이 개막 3경기 만에 경질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1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세오아네 감독과 결별했다고 전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올 시즌 개막 이후 3경기 동안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고, 현재 18개 팀 중 16위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3경기 동안 득점 없이 5실점만 기록하는 등 경기력 측면에서도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