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도 승승장구! 토트넘, 챔피언스리그 첫 승 신고→상승세 원동력은 '철옹성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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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사진 초반 기세를 드높이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후 탄탄한 전력을 구축했다. 오랫동안 '주포'로 활약한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LA FC로 떠났지만, '철옹성 수비'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만들었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 시각) 잉글랜드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홈 경기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비야레알과 격돌했다. 전반 4분 만에 상대 자책골로 앞섰고,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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